오늘 아침 실시간 검색어에 '담보 대출'이 이름을 올렸습니다. 대출 심사가 깐깐해졌다는 소식이 연달아 보도되면서, 대출을 앞두고 있는 가계의 관심이 한꺼번에 몰린 것이죠. 오늘은 이 흐름에서 눈여겨볼 지점을 정리해 드립니다.스트레스 DSR, 미래 금리까지 계산한다요즘 대출 심사에서 가장 중요한 단어는 스트레스 DSR입니다. 총부채원리금상환비율(DSR)에 미래 금리 상승 가능성을 미리 더해서 상환 능력을 계산하는 방식인데요. 금융당국이 이 제도를 단계적으로 강화하면서 차주의 미래 금리 위험까지 대출 심사에 반영되고 있습니다.실제로 수도권 및 규제 지역의 주택담보대출은 스트레스 금리 하한이 3.0%로 상향된 상태입니다. 대출 한도 역시 주택가격에 따라 차등 적용되면서, 예전처럼 넉넉하게 나오던 시절은 지나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