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이클 버리, 메모리주 공매도 확대 경고AI 반도체 상승장 한가운데에서 뜨거운 감초 같은 목소리가 다시 화제입니다. 다큐멘터리 '빅쇼트'의 주인공으로 알려진 투자자 마이클 버리가 메모리 칩 기업들의 주가가 터무니없는 수준에 도달했다고 평가하면서, 경기 순환이 바뀌면 격렬한 매도세가 나타날 수 있다고 경고한 것입니다. 특히 지난 9월 22일과 23일 이틀에 걸쳐 '의미 있는 규모'의 공매도 포지션을 추가했다는 보도가 외신들을 통해 전해지면서, 메모리업계를 둘러싼 낙관과 경계의 각도 차이가 뚜렷해지고 있습니다.버리가 문제 삼은 지점버리의 논리는 크게 세 갈래로 정리됩니다. 첫째, HBM(고대역폭 메모리)으로 생산 능력이 대거 전환되면서 일반 DRAM 공급이 줄었고, 이로 인한 부족 현상이 가격과 수익성을 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