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말 사이 투자 커뮤니티에서 우선주라는 단어가 다시 오르내리고 있습니다. 삼성전자우를 중심으로 괴리율 확장이 화제가 된 것인데, 통계를 보면 이유가 분명합니다. 삼성전자우는 2016년 이후 평균 괴리율이 약 16.9% 수준에서 움직여 왔는데, 최근에는 32% 안팎까지 벌어지며 역대급 수준을 기록했습니다. 올해 5월에는 37.5%까지 치솟은 적도 있고, 최저였던 2021년 9월의 4.8%와 비교하면 지금이 얼마나 특이한 국면인지 짐작할 수 있습니다. 삼성전자우 가격도 지난주 기준 19만원대에서 거래되며 보통주와의 가격 차이가 만만치 않게 벌어진 상태입니다.괴리율이 넓다는 건 무슨 뜻일까우선주는 보통주와 같은 회사의 지분이지만 배당을 우선으로 받는 대신 의결권이 없는 주식입니다. 같은 배당을 받을 자격을 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