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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하이닉스 '120만 닉스' 시대 개막 — 반도체 랠리의 끝은 어디인가

사상 최고가 120만원 돌파의 의미4월 21일, SK하이닉스가 사상 처음으로 주가 120만원을 돌파했다. 이는 단순한 심리적 저항선 돌파가 아니다. AI 인프라 투자의 폭발적 확장이 반도체 밸류체인 전체를 재평가하고 있다는 강력한 신호다.HBM 수요, 공급보다 빠르게 증가 중SK하이닉스의 핵심 경쟁력은 HBM3E에 있다.- 북미 빅테크 4사(MSFT, GOOG, META, AMZN)의 2026년 합산 설비투자액(CAPEX)이 전년 대비 70% 증가 전망- HBM3E는 AI 가속기(GPU)와 CPU 사이의 데이터 병목을 해결하는 핵심 메모리- 현재 HBM 공급량은 수요를 따라가지 못하고 있으며, 2027년까지 공급 부족 지속 전망하이닉스는 삼성전자보다 먼저 HBM3E를 양산하며 시장 선점 효과를 누리고 있..

코스피 사상 최고 6,388 돌파 — 이란 휴전 만료 앞두고 외인 1.1조 쓸어 담았다

코스피, 2개월 만에 사상 최고치 경신4월 21일 코스피가 종가 6,388.47로 장을 마감했다. 전일 대비 +169.38포인트, +2.72% 상승이다.이날 장중 최고가 6,382.68를 기록하며 2월 26일 기록했던 종가 사상 최고치 6,307.27를 2개월 만에 경신했다. 시가총액 역시 사상 최대인 5,236조원을 돌파했다.외국인 1.1조 순매수, "3.5조 몰려왔다"이날 상승의 핵심 동력은 외국인이었다. 하루 동안 1조 1,267억원을 순매수하며 코스피 급등을 이끌었다. 반면 기관은 1조 7,573억원을 순매도하며 차익 실현에 나섰다.개인 역시 7,700억원 가까이 순매수하며 랠리에 동참했다. 외인-개인 동반 매수, 기관 차익 매도의 전형적인 강세 패턴이다.반도체, AI 수혜주 일제히 강세- SK하..

이슈 인사이트 2026.04.21

코스피 6200선 회복 vs 중동 리스크 — 그리고 양자 통신의 변곡점

코스피 6,200선 회복 vs 중동 리스크4월 20일 월요일, 코스피는 기관 매수에 힘입어 6,219.09로 마감했습니다(+0.44%). 이란 화물선 나포 소식에도 불구하고 6,200선을 지켜냈다는 건 의미가 있습니다.- 기관이 '사자'로 돌아서며 6,200선 방어 성공- 코스닥도 반등(+0.41%) — 로봇, 2차전지 강세- 호르무즈 해협 변수는 여전히 시장 위에 머물고 있다- 하드웨어, 반도체, 건설, 방산, 기계가 신고가 국면 주도주로 부상전략: 중동 리스크로 인한 급락을 '저점 매수 기회'로 활용. 특히 반도체와 방산은 호르무즈 리스크에 상대적으로 방어적인 섹터입니다.양자 통신 — 2026년, 돈이 움직이기 시작한 해양자 통신이 단순한 '미래 기술'에서 '지금 돈이 들어오는 시장'으로 바뀌고 있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