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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 밸류체인 3단계 확장: 칩에서 전력까지, 그리고 트럼프-시진핑이라는 변수

2025년부터 시작된 AI 반도체 랠리가 2026년 들어 완전히 다른 국면으로 진입했다. 삼성전자, SK하이닉스 등 칩 중심의 1단계 수혜에서 시작해 서버 인프라를 거쳐, 이제는 원전과 SMR(소형 모듈 원자로)이 증시 주도주로 부상했다. 코스피가 7,800선을 돌파하는 동안 주도 섹터는 이미 반도체에서 전력으로 이동했다.이 흐름이 단기 테마인지 구조적 전환인지, 그리고 5월 중순 가장 뜨거운 변수인 트럼프-시진핑 정상회담이 반도체 랠리에 어떤 변수를 던지는지 분석한다. 0. 트럼프-시진핑 정상회담: 반도체 랠리의 최대 변수5월 12일 기준, AI 밸류체인 분석에 앞서 가장 시급한 변수를 짚고 넘어가야 한다.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과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의 정상회담이 다가오고 있다.핵심 쟁점은 희토..

코스피 7,800 돌파, '28만전자·180만닉스' 사상 최고치 경신 — 실적 랠리 본격화

코스피 사상 최초 7,800선 돌파• 코스피 지수 개장 직후 7,816 기록 (+4.25%, 전일 대비 +318포인트)• 지난주 종가 7,498에서 단 하루 만에 300포인트 폭등• 반도체 양대 산맥이 지수를 끌어올리는 구도28만전자·180만닉스, 기네스 행진• 삼성전자 286,500원 (+6.70%) — 28만원 돌파, 시총 1조 달러 클럽 유지• SK하이닉스 180만원 돌파 (+9.85%) — 1Q 실적 52.6조 매출 압도• 마이크론 미국서 15% 폭등, 메모리 3강 동반 랠리• "50만전자·300만닉스" 목소리까지 등장실적이 지수를 밀어올린다• 2026년 코스피 당기순이익 컨센서스 700조 돌파 (반도체 단독 481조)• SK증권: 삼성전자 영업이익 338조(26년) → 494조(27년) 전망• ..

미국 비농업고용 발표 임박 — 세 가지 시나리오가 만드는 다음 주 코스피

오늘의 V자 반등이 남긴 과제코스피가 장중 -2.16%(7,328)에서 출발해 마감 +0.11%로 V자 반등을 기록했다. 외국인이 1조 7,979억원을 팔아도 개인이 1조 8,757억원을 사며 지수를 지켜냈다. 7,000 하방이 탄탄하다는 시장의 합의가 확인된 날이다.하지만 오늘이 끝이 아니다. 한국 시간으로 금요일 밤, 미국 4월 비농업고용 지표가 발표된다. 이 한 장의 숫자가 다음 주 코스피 방향을 결정한다. 4월 비농업고용 예상치: +55K~65K — 급격한 둔화3월 비농업고용은 +178K로 2025년 12월 이후 최대 증가를 기록했다. 그러나 4월 예상치는 +55K~65K 수준으로, 절반 이하로 급감할 것으로 보인다.선행 지표인 ADP 민간 고용은 +109K로 예상치를 상회했다. 하지만 ADP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