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포·탐욕지수 67, 코인시장 탐욕 식히기 들어갔나코인시장의 온도계가 조금씩 내려가고 있습니다. 코인마켓캡 기준 공포·탐욕지수가 15일 67을 기록하면서 여전히 '탐욕' 구간에 머물러 있지만, 일주일 전만 해도 70 후반대까지 치솟았던 수치입니다. 지수가 이렇게 완만하게 식는 국면은 시장에게 묘한 질문을 던집니다. 과열이 진정되는 것일까요, 아니면 조정의 전조일까요?공포·탐욕지수, 어떻게 읽어야 하나공포·탐욕지수는 0에 가까울수록 공포 심리가 강해 과매도 상태에 가깝고, 100에 가까울수록 탐욕이 커져 조정 가능성이 높아진 상태를 뜻합니다. 즉 67이라는 수치 자체는 아직 시장 심리가 낙관 쪽에 있다는 신호입니다. 다만 문제는 절대값이 아니라 '방향'입니다. 지수가 높은 구간에서 꺾이기 시작했다는 것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