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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략리포트] 나스닥 24,800 시대, 추격 매수인가 전략적 비중 확대인가

사상 최고치의 딜레마나스닥 24,836, S&P 500 7,165. 금요일 미국 시장이 또다시 역사를 썼습니다. 반도체 18일 연속 상승, 인텔의 닷컴 버블 이후 최고가 돌파, 엔비디아의 5조 달러 시가총액 회복. 시장은 역대급 랠리 중입니다.하지만 고점에서 사야 한다는 압박감은 누구나 느낍니다. "지금 사면 고점인가?" "기다리면 조정이 올까?" 이 질문에 대한 답은 단순하지 않습니다.펀더멘털 vs 심리: 무엇이 다른가펀더멘털이 받쳐주는 상승이다이번 랠리는 무조건적인 낙관이 아닙니다. 인텔의 1Q 실적은 예상을 크게 상회했고, SK하이닉스의 영업이익은 37조 원을 기록했습니다. 엔비디아의 5조 달러 시가총액은 매출 성장률이 뒷받침합니다.실적이 받쳐주는 상승장에서는 시장의 방향성이 바뀌지 않는 한, 단순..

[섹터분석] 엔비디아 다음은 누구인가 — AI 수혜가 GPU에서 전력으로 확산되고 있다

GPU에서 시작된 불은 이제 전원까지 타고 있다지난 금요일, 인텔과 AMD가 10% 이상 폭등하며 시장을 놀라게 했습니다. 하지만 이것은 빙산의 일각입니다. AI 수혜는 이미 GPU를 넘어 CPU, 네트워크, 전력 인프라, 냉각 시스템으로까지 확산하고 있습니다.델로이트의 2026년 반도체 아웃룩에 따르면, 2025년에 이루어진 AI 인프라 투자는 2026년에 가속화되며, 반도체 설계부터 전력 인프라까지 전 스택에서 수요가 폭발하고 있습니다. 엔비디아의 젠슨 황은 이를 "3~4조 달러 AI 인프라 기회"라고 표현했습니다.AI 밸류체인의 5단계 확장 경로AI 수익 모델은 단계적으로 확산합니다. 각 단계마다 새로운 수혜주가 등장합니다.1단계: GPU (학습 인프라)엔비디아, SK하이닉스(HBM). 이미 시장이..

[인사이트] 인텔·AMD 10% 폭등, 'AI 추론의 시대'가 CPU를 깨웠다

1. 시장의 충격: "죽어가던 인텔이 다시 뛴다"지난 금요일 미국 시장은 반도체 광풍이었습니다. 특히 모두가 끝났다고 생각했던 인텔(INTC)이 24% 폭등하며 닷컴 버블 시절 최고가마저 돌파했고, AMD도 12% 넘게 급등하며 300달러 고지를 돌파했습니다. 나스닥은 24,836으로, S&P 500은 7,165로 각각 사상 최고치를 경신했습니다.2. 왜 폭등했는가? (핵심 이유)단순한 실적 서프라이즈 그 이상입니다.AI 워크로드의 이동: 학습에서 추론으로 그동안 AI 랠리는 엔비디아의 GPU가 주도했습니다. 거대한 모델을 학습시키는 데 GPU가 필수적이었기 때문입니다. 하지만 이제 AI는 학습을 넘어 실제 서비스에 적용되는 추론(Inference) 단계로 진입했습니다.CPU 수요의 폭발적 증가 실제..

이슈 인사이트 2026.04.2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