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0포인트 변동성의 하루4월 24일 코스피는 장중 6,516에서 6,403까지 110포인트가 넘는 널뛰기를 보여주었다. 오전 9시 SK하이닉스 역대급 실적에 힘입어 6,500선을 돌파하며 사상최고치 경신이 기대되었지만, 불과 2시간 만에 6,400선 붕괴 우려까지 나왔다.그러나 마감 결과는 6,475.63, 전일 대비 사실상 보합. 하루 종일 외국인이 2조 원 가까운 매도를 쏟아부었지만, 개인과 기관이 합쳐 2조 원에 가까운 매수로 맞선 결과였다.외국인 2조 매도를 받아낸 개인과 기관오늘의 핵심은 수급 구도였다.- 외국인 순매도: -19,495억 원 (이틀 연속 2조 가까이 매도)- 개인 순매수: +11,785억 원- 기관 순매수: +8,092억 원외국인은 6,500 돌파를 계기로 대거 차익실현에 나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