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년부터 시작된 AI 반도체 랠리가 2026년 들어 완전히 다른 국면으로 진입했다. 삼성전자, SK하이닉스 등 칩 중심의 1단계 수혜에서 시작해 서버 인프라를 거쳐, 이제는 원전과 SMR(소형 모듈 원자로)이 증시 주도주로 부상했다. 코스피가 7,800선을 돌파하는 동안 주도 섹터는 이미 반도체에서 전력으로 이동했다.이 흐름이 단기 테마인지 구조적 전환인지, 그리고 5월 중순 가장 뜨거운 변수인 트럼프-시진핑 정상회담이 반도체 랠리에 어떤 변수를 던지는지 분석한다. 0. 트럼프-시진핑 정상회담: 반도체 랠리의 최대 변수5월 12일 기준, AI 밸류체인 분석에 앞서 가장 시급한 변수를 짚고 넘어가야 한다.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과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의 정상회담이 다가오고 있다.핵심 쟁점은 희토..